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미국 IDEA 본상(Finalist) 수상을 기념하여 캠페인 '이 집 가구 잘하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파트라는 사무용 부문에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구 맛집 컨셉으로, '이 집 가구 잘하네' 문구와 2019년 출시한 폴리, T7, 루미 풀봉제 사양과 스테디셀러 포티스, 리브라, 마린 등을 담은 이미지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지하철 디지털 포스터를 통해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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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원문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9200210992300501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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