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의자 전문 브랜드 (주)파트라(PATRA)가 지난 7일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파트라는 1985년에 창업해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의자 전문 브랜드다. 자발적인 헌신의 자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꾸준히 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경영의 틀을 마련하고 있다.
파트라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지역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헌혈봉사를 통해 생명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뿌듯하며, 참여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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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10233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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