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이토 디자인(ITO DESIGN)과 협업하여 개발한 자사의 수직 적재 의자 (stacking chair) ‘미카(MIKA)’가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상을 받은 미카는 여러 가지 사양으로 변주 가능한 시리즈 의자로 회의공간, 업무공간, 휴게공간 등에 어울리는 스타일 제안이 가능하며 또한 고밀도의 수직 적재 의자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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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https://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922733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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