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자 브랜드 파트라(대표 한상국)는 사무의자 ‘미카(MIKA)’가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1에서 사무 가구와 사무 의자 부문(Office Furniture and Office Chairs)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카는 이미 미국 IDEA 2020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고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도 수상한 바 있기에 이로써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의자 단일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것이다. 미카는 2019 GD, 2019 핀업 디자인 상 등 국내 어워드 수상 이력까지 있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을 휩쓴 의자가 된 셈이다.
(중략)
(원문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59372YV)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