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자 전문 기업 파트라(대표 한상국)는 풀메쉬 사무용 의자 ‘라보-M(LAVO-M)’ 의자가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분야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파트라의 라보-M은 헤드레스트부터 등좌판 모두 통일감 있는 디자인과 섬세하게 고려된 소재를 적용한 풀메쉬 사무용 의자로 기능과 디자인의 조화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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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경제] 파트라 '라보-M' 풀메쉬 사무용 의자,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전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1098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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