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전문 글로벌 기업 파트라(대표 한상국)가 등판과 좌판 모두 메쉬 원단으로 제작한 고기능 사무용 의자 ‘라보-M(LAVO-M)’을 출시했다.
라보-M은 파트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생활지음에서 상반기 판매 1위를 차지한 인기 제품 ‘라보’에 풀메쉬 원단을 적용한 신제품이다.
기존 라보는 등판은 메쉬지만 좌판은 푹신한 패브릭 소재인데 반해 라보-M은 좌판도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일부 기능이 변경되었다.
라보-M은 목의 위치, 허리 높이, 팔 길이 등 사용자 신체 사이즈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14가지 기능을 갖춘 고사양 사무용 의자다. 이름의 ‘M’은 그물처럼 엮어 통기성이 있는 원단 ‘메쉬(MESH)’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라보-M의 등판에는 부드럽게 감싸는 ‘허그핏’, 좌판에는 탄력 있게 받쳐주는 ‘서포트핏’ 등 최적화된 기능의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의자 좌판 앞 부분의 프레임을 없앤 설계도 특징이다. 넓은 좌판의 앞부분은 프레임 없이 메쉬 소재의 탄성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허벅지와 오금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였다.
(이하 중략)
[출처:세계일보] 파트라, 풀메쉬 태스크 체어 신제품 '라보-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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